Letter from

AI 시대를 대비하는
브랜드를 위한 뉴스레터

AI 시대, 상위 1% 브랜드는
'가장 진정성 있고 인간적인' 브랜드가 차지할 거예요.

About

안녕하세요, 뉴욕에 살고 있는
17년차 브랜드 디렉터 제로입니다.
(현) 브랜드 코치,
Founder

다년간의 디렉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코칭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전) 파라마운트 뉴욕 본사, 니켈로디언 최초 한국인 디렉터

브랜드 마케팅 아트 디렉터라는 직함으로 총 7년간 일했어요.

Nickelodeon Art Director Showreel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때 ->

미디어 업계의 오스카상, PromaxBDA Awards 15회 수상

브랜드 마케팅 관련 금상 10개, 은상 1개, 동상 4개를 받았어요.

뉴욕 SVA 학사, 파슨스 디자인 스쿨 석사 졸업

Design and Technology를 전공했어요.

제로버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 세계입니다.
어디에도 완벽하게 소속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혁신하며, 도전할 수 있는
AI 시대의 브랜딩 교육 커뮤니티 로 성장하고 있어요
자료

Resources

Resource A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Morbi vitae nulla.

Resource B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Morbi vitae nulla.

Resource C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Morbi vitae nulla.

유료 서비스

Services

Brand Coaching
브랜드 1:1 맞춤형 코칭

1:1 맞춤형 브랜드 가이드가 되어드립니다. 퍼스널과 기업 브랜딩을 구분하지 않고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돕습니다.

[오픈 예정] 브랜드 그룹코칭

그룹 형태로 진행되는 브랜드 코칭입니다.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uspendisse varius enim in eros elementum tristique. Duis cursus, mi quis viverra ornare."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uspendisse varius enim in eros elementum tristique. Duis cursus, mi quis viverra ornare."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Suspendisse varius enim in eros elementum tristique. Duis cursus, mi quis viverra ornare."
"제제제제제로님!!! 답메일을 여러번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까만 밤, 망망대해를 혼자 지나는듯 했는데 길을 비춰주는 빛나는 돌고래 떼를 만난 느낌이에요. 말씀 주신대로 꼭 해볼게요. 잘 할 수 있어요!"
@
"사십여권이 넘는 책을 읽고, 꽤 많은 돈을 들인 컨설팅을 받고도 3년 간 브랜딩과 마케팅의 개념조차 온전히하지 못하던 나에게 한줄기 빛처럼 모든 것을 명확히 해주는 마디 마디를 던져주는 살사람이 나타났다. 제로버스"
@chaussurelapin
"이제 막 시작한 "책"을 주제로 저희 휘게북스 채널에 제로님의 통쾌한 분석과 조언으로 더욱더 견고하고 분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휘게북스
"... 먼저 무엇보다도 너무너무 상세하게 피드백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주신 피드백에서 '정말 제가 드린 자료를 성심성의껏 읽어봐 주셨구나' 라는 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주연
"최대한 제 게시물들을 살펴보고 조언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정 사항에 대해서 질문드린 부분은 디테일하게 대답해주시고 전반적인 부분은 객관적인 시점, 대중의 선호도를 고려해서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아드리
"이야기를 들으며 오랫동안 불확실하게 여겨온 것들이 선명해지고, 그만큼 많은 고민거리들도 더해졌지만, 걸음은 가벼워졌어. 어떻게 가면 되는지, 어떤 걸음을 걸으면 되는지 알게 되어서. 고마워요 @zeroeverse 🙏"
@chaussurelapin
"마케팅 작업물에 대한 리뷰를 받았다. 잼나고 유익한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왔다. 오늘은 직접 나노급 전술 전략을 해당 게시물에 적용해서 프로페셔널한 병법을 전수해 주셨다. 머리를 얻어 맞은 것처럼 멍한데 또 정신이 쨍하고 든다."
@nomaic.jin
Others
AI+Branding 챌린지 프로그램

< AI로 나만의 직관적인 광고 만들기> 챌린지 프로그램 4기 종료되었고, 5기는 8월 중에 모집 시작 예정입니다.

[오픈예정] AI+Branding 웨비나

AI를 활용하는 브랜딩 요소를 소재로 특별 기획합니다.

"챌린지를 끝까지 완주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AI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챗봇 AI를 사용해 리서치를 진행하며 테마와 스토리를 구성하고 글쓰기를 했어요. 미드저니로 이미지 작업을 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챌린지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들과의 소통이었어요!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제로님의 리드와 피드백 덕분에 방향을 잡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지요. 당근과 채찍 모두 기대하세요! :)"
"이 챌린지는 미드저니와 브랜딩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해주었고, 나 자신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기회였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도 이 챌린지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브랜드 전문가이신 제로님의 피드백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동안 공부를 많이 해왔기에 나름 "브랜딩"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소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딩을 체화시키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올리, 콘텐츠 마케터 & 인스타툰 작가
(@learner_ollie)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시작하면, 제로 님께서 잘 이끌어 주십니다. 시키는 대로만 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세계관을 담은 브랜드 완성! 그렇게 완성된 가상의 브랜드는 제 분신 같아서 애정을 가득 담아 바라볼 수밖에 없더라구요."
솔솔이
(@sisigolgol_life)
"이론적으로는 그동안 공부를 많이 해왔기에 나름 "브랜딩"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소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딩을 체화시키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올리, 콘텐츠 마케터 & 인스타툰 작가
(@learner_ollie)
"- 다른사람들의 작업을 보면서 동기부여받기
- 브랜드에 대한 지식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미드저니
- 미드저니를 내가 원하는 느낌대로 만들 수 있게 됨
- 어디서부터 시작하기 막막하다면 + 하나의 브랜드 단위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추천"
꾸라라, 디자이너
(@kkurara.design)
"챌린지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들과의 소통이었어요!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제로님의 리드와 피드백 덕분에 방향을 잡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지요. 당근과 채찍 모두 기대하세요! :)"
Kimagine, AI 아티스트
(@ikimagine)
"제로버스 챌린지에서는 매주 브랜드의 Identity를 구체화하고, 이를 미드저니 이미지로 표현하는 과제가 있어요. 꽤 열심히 해야 해요. 적당히 할 수도 있지만, 열심히 하면 그만큼 많이 얻어갈 수 있어요."
곽란, 컨설턴트
(@airanlab)
"미드저니와 브랜딩에 대해 테크닉적인 지식을 얻어가는 정도로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는데, 내가 이걸 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슷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좋았어요."
Bona, Interdisciplinary Designer
(@thin_tod_tom)